[제품협찬]이지만 촉촉하고 산뜻해서 맘에 든 여성 청결제 질경이 이브닝 럽 젤

 

 

 

[제품 협찬]이지만 촉촉하고 산뜻해서 맘에 든 여성 청결제 질경이 이브닝 럽 젤

 

 

질경이_이브닝럽젤 100ml

 

데일리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착한 성분의 청결제라고만 생각한 이 제품.. 

생각보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져서 가져와봤습니다. 

건강하고 촉촉한 보습력이 뛰어난 3 in 1 제품을 찾고 계셨다면 이번 포스팅 잘 봐주세요! 

 

여성청결제 제품 브랜드로 유명한 '질경이'에서

이번에 새로 출시한 이브닝 럽젤입니다.

 

* 본 리뷰는 질경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지원받아 사용한 후 작성하였습니다*

---

 

질경이 이브닝럽젤 100ml

 

 

기존에 여성청결제의 경우,  버블타임/ 액체타입  등 여러 타입의 제품이 있지만 

질경이 이브닝 럽젤은 미끈한 느낌의 수용성 젤 타입이에요. 

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물로 세정 후에도 촉촉한 느낌이 남는 게 특징이죠~  

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럽게 롤링 가능해서 '엇?! 사용감이 부드럽네..?'라고 생각했어요. 

 

약하고 소중한 우리 몸을 관리하는 제품을 고르는 건데 성분을 안 따져 볼 수가 없잖아요. 

다행히도 석류추출물, 달맞이꽃 추출물, 쑥 추출물,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등 식물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  

 

향도 거의 무향에 가까워요.. 향에 예민하지 않으시면 무향이라고 믿을 듯.. 

저는 향에 예민한 편이라서 맡았을 때 아~~~ 주 약한 추출물? 향이 났습니다. (거의 티도 안 나지만;;;)  

 

보통 보습력을 높이기 위해 '글리세린'을 사용하는데 글리세린을 넣을 경우 보습력은 일시적이라고 해요.

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피부를 쉽게 건조하게 만든다고 하는데

이 제품은 글리세린을 넣지 않고도 비교적 긴 보습력을 가지고 있어서

개인적으로는 이 점이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우리 피부가 가장 좋아하는 PH 밸런스는 약산성 Ph 5.50 ~ ± 1.00라고 해요. 

이 제품은 ph 5.5로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   

 

제품 사용 후에도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. 

몸에 닿는 제품은 저작극인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.  (내 피부는 소중하니깐... 요) 

 

 

 

질경이 이브닝 럽 젤은 청결제의 기능만 갖고 있지 않아요. 

부드러운 발림으로 요가, 필라테스 등 운동 후에 허리나 종아리 통증 등 뭉친 몸을 풀어주는 마사지젤로도 사용이 가능해요. 그리고 남성분들의 경우에는 쉐이빙 폼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(ㅋㅋ)  수용성 젤이라서 잔여감 없이 물로 쉽게 씻어낼 수 있어요.   

 

그리고 여성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여성 갱년기!!ㅠ

갱년기 증상으로 알려진 건조증으로부터 오는 불편함, 가려움증에 사용하면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. 갱년기 증상으로부터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 분들께 이 제품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.  

 

그 외 브랜드에서 제안한 이브닝 럽젤 활용법은 

커플 마사지 크림(젤)으로 사용을 추천하고 있는데.. 정말 기발한 것 같아요ㅎㅎ

텍스처가 정말 부드러워서 딱!이라고 생각했거든요  

 

 

 

동영상 올리는법 아시는 분?? .. ㅠㅠ

 

젤 하나로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지 몰랐어요ㅎ

3 in 1 제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. 

 

저는 위 활용방법을 알고 

부모님, 시부모님, 주변지인 분들께 선물용으로 구매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했답니다. 

센스 있다는 소리 100번 듣고도 남을 만큼 좋은 선물 되실 거예요~!! 

 

업체 지원을 받아 사용해 본 신제품이지만

만족도가 높아서 주변 지인들에게 꼭 선물해 보려고요~ 

 

건강하게, 촉촉하게, 산뜻하게 

관리하세요~! 

 

 

* 본 리뷰는 질경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지원받아 사용한 후 작성하였습니다*

http://jilgyungyi.com/

질경이